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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남자로 변장하고 여학생과 연애를 하여 17만원을 사기친 24세 여자!! 전체 사건을 보면서 사람의 감정은 참 나약하고 경각성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사랑앞에서는 진정 사람들의 이지적인 판단과 사유가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남자로 변장하고 여학생과 동거생활을 하면서 그 부모님들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사기친 사건이 발생하였고, 현시대 사람들의 단순한 사유방식은 큰 손실을 받게된다는 철리를 증명해주었다. 그냥 무턱대고 사람됨됨이를 믿고 만사에 깊은 분석과 논리적인 사유를 하지 않은결과 여자와 남자까지 분별못하게된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님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1년동안 함께 먹고 함께 살면서 자신이 억만장자의 아버지가 있다고 여학생의 부모까지 속여 17만.. 더보기
中 훈춘 호랑이 출몰 소 2마리 잡아먹어 훈춘국가급동북호랑이보호구역내에 8월 27일과 8월 31일에 호랑이가 출몰해 당지의 부림소 2마리를 잡아먹은것이 확인됐다. 하다문향 마적달촌 남별리 소동골에서 발견된 2마리 소는 호랑이에 의해 거의 먹히워진채였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두마리의 소를 잡아먹은 호랑이는 한마리의 수펌으로 추정되고있다. 8월 28 마적달촌의 맹모는 목장에서 방목하던 3살짜리 황소를 잃어버렸는데 8월 31일에 기름개구리를 사육하던 사람이 심산속에서 황소의 주검을 발견하고 맹모에게 전했고 맹모가 관련 부문에 알렸다. 소는 이미 호랑이에게 엉뎅이부위를 망라해 반체를 다 먹히웠었다. 옆에는 호랑이의 발자국이 뚜렷이 찍혀져있었다. 이에 앞서 이 촌의 촌민 오모가 키우던 4살짜리 소도 8월 20일 잃어졌는데 27일에 기름개구리를 사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