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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단 한사람의 힘으로 전체 공공버스선로를 도맡은 무한공공버스운전기사 !!! 공공버스 운전기사라면 늘 짜증을 부리고, 승객에게 큰소리 치면서 성질을 내는 징그러운 얼굴들이 생각난다. 그러나, 일전 모 매체에 당년 큰홍수피해를 받았던 섬마을에 매일 주민들의 대중교통을 책임진 한명의 운전기사의 기사가 실려 운전기사에대한 또다른 면을 느끼게 되였다. 늘 " 이 버스는 XX 곳으로 가요? " 라는 물음에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 갑니다. " 라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는 운전기사들의 서비스태도는 늘 승객들 마음에 나쁜 기분을 주는데, 이와 반대로 낯선 승객이 오르면 먼저 " 손님, 어디로 갑니까? " 라고 물어보는 운전기사는 이 하나의 배려만 갖고도 아주 우수한 운전기사라고 본다. 너무도 많은 저질 운전기사를 보아와서 그런지 조금만 상냥한 어조와 배려를 보여주는 운전기사를 보면 훌륭하게 .. 더보기
中 - 홍수의 피해로 다리가 무녀져 300여명 학생은 매일 돌멩이를 딛고 학교에 오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아직도 농촌지역이 많고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은 산지 지역도 아주 많습니다. 때로는 이쪽 산지 지역에서 저쪽 산지지역으로 이동을 하려면 강을 건너야 되는 곳들이 아직도 많고 그 연결장치의 하나인 다리도 여러곳에는 아직도 나무다리, 돌다리 등으로 연결을 해놓은곳도 아주 많습니다. 이점은 중국의 토지 면적과 중점적으로 경제 발전을 시킬 도시의 집중투자와 관계되고, 아직 중시를 일으키지 못한 여러 농촌의 자체 문제도 있다고 보지만, 관련부문에서는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서 하루빨리 이런 낙후한 처지를 일으켜 세우고, 서로지간의 연결작업을 더욱 확실하게 진행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무한시 황파구 채점향 성채하위에는 하나의 두곳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었는데 2008년 7월 2일 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