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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기업단위 금고만 도적질한 범죄집단 18만원짜리 금돼지는 그냥 버려 (?) 현시대 환경속에서 절도를 하려해도 문화소질과 수양이 필요될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전, 모 지역에서 금고를 전문 절도대상으로 삼는 한무리의 범죄집단이 경찰에 소탕되였으며 그들의 미련한 도적수단은 경찰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조건 금고에만 눈독을 들이고 밖에 드러낸 " 명품 " 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 귀여운 ) 도적들은 참으로 사람들을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한다.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주요한 부서 사무실 글자는 정확하게 기억하고있어 사람들의 찬양을 받았지만 그 정신력을 정상적 일에 발휘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보지 않을까? 하는 권유도 받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일 여북구 경찰들은 10여일의 실시간 감시 끝에 운남의 .. 더보기
공공버스를 놓져버린 남자 택시타고 공공버스를 뒤쫓아 운전기사를 폭행해 (?) 사람은 흔히 일시적인 충동으로 잘못을 저지를때가 많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공공버스를 타지 못하게 되자, 그 화를 전부 운전기사에게 퍼부어 택시를 타고 공공버스를 따라잡고 운전기사를 구타하여 승객들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승객들에 제압되여 파출소로 끌려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택시를 잡아타고 공공버스를 쫓는 시간이면 급한길을 재촉이나 할것이지... 운전기사에게 화풀이를 한다고 하여 시간상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것인가? 공공버스를 타지 못한것이 운전기사의 잘못인가? 자신이 조금만 시간을 절약하여 공공버스의 역에 도착하는 시간을 맞추면 않되는가? 사람은 항상 주변의 사물이 자신을 맞추어지길 바란다. 때문에, 평생동안 사람이 주위환경에 맞추어 살고있다는것을 망각해버리게 된다. 예로부터 사물의 발전방향을 정.. 더보기
여자 인터넷친구를 유간하고 나체사진을 찍은 석사유학생 인터넷은 현재사회에 있어서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서로 정신세계를 털어놓는 좋은 도구이다. 그러나, 이런 도구를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것에만 람용하는 남자가 일전 경찰측에 의하여 밝혀졌다. 여자 인터넷친구를 얼림수로 꾀내여 친구와 함께 강간을 실시한 잠모라는 사람은 유학생활을 5년이나 다녀온 석사유학생이다. 높은 학력과 맞지않게 짐승노릇을 한 남자는 바로 법률의 엄격한 징벌을 받을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난 9월1일밤 23세 나는 소방(가명)은 서안시 공안국에 와서 강간당했다는 사실을 신고하였고 경찰들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사건을 해명하엿고 범죄 혐의자 점모를 체포하였으며 그친구도 얼마뒤에 체포되였다. 조사 과정에서 점모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