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옹

백여명 고학생으로 이루어진 붉은완장단체 교내 커플친근행위를 제지시켜 대학생활은 학생신분과 성인신분이 융합된 하나의 특별한 사회생활의 의미를 소유하고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남여 학생들은 각자가 사랑의 대상을 찾게 되는것이고, 현재 80후 젊은이들을 관찰하여 보면 대개가 대학시절의 커플들이 진정한 부부로 되는것을 요해할수 있다. 그러나, 대학은 학교인것만큼 절때 성인들사이의 친밀한 행동을 동학들 앞에 공공연히 내보여서는 않된다고 본다. 사회적인 공공장소 혹은 일부 대형 마켓이나 같은 곳에서 팔짱을 끼거나 허리를 감싸고 다니는것은 그나마 접수할수 있다. 그러나, 이런 다정스런 행위가 교내에서 벌어진다고 상상해보자 참으로 학교의 이미지와 드르게 별다른 느낌을 주게 되는것이다. 가끔씩 뻐스 정거장에 있는 걸상에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가 앉아있는 남자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있는.. 더보기
38명의 사장님들로 구성한 " 포옹팀 " 길거리에서 활약하여... 가끔씩 주변에서 포옹이벤트를 거행하여 길가는 낯선사람에게 포옹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는 아주 " 불량적정서 " 를 일으키는 행위라고 보고 있다. 물론, 포옹을 통하여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수 있다. 그러나, 동성지간의 포옹은 정상이나 이성지간에 포옹이 진행될때 여러가지 나쁜 연쇄반응이 일어날수있다는것을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포옹팀의 남자와 여자가 포옹을 할때 남자, 혹은 여자의 남친, 여친 보았다면 전체적인 이벤트 취지를 모르는 정황하에서 말다툼이 생기고 심지어 이로인하여 또 솔로를 만들어낼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포옹을 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인간세상의 따사로움을 전달한다고 생각을 하나 과연 포옹을 하는 남자들의 생각은 그러할까? 그렇다고 동성끼리만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