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6세 여자애는 할머니에게 닭장에 갖히워 손과발 기능이 퇴화하여 페인이 되였습니다.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성격상으로나 심리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절망감, 타락감이 각종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친구들도 주위 사람들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변하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닭장속에 가두어 놓고 일상생활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일반인이 들었을때 한심한 사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생활이 곤경에 처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옷도 입히지 않은 상태에서 대소변도 아랑곳하지 않아 결국에는 손녀의 손과발이 기능퇴화하고, 언어장애가 왔으며 기존에 활발하고 말을 할수있던 쾌활한 여자애를 페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여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기존에 활발하고 쾌활하던 손녀는 이미 언어장애를 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