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호사의 업무태만으로 아기의 팔이 절단할 위기가 닥쳐와 !!!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전심전력으로 정신을 고도로 집중하면서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가져 보았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간호사의 소홀함으로 아기의 팔이 절단되여 버릴 위험한 상황이 출현하였고 현재 아기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지만 아직도 2차례의 큰 수술을 거쳐야 한다는 기사가 관련 매체를 통하여 대외 공개되였다. 사람의 신체는 어느 부위든지 막론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여야 하고 일단 피가 응결되거나 막히게 되면 그부분에 장애가 생기면서 여러가지 질병을 불러일으키고 엄중하면 생명을 빼앗아갈수도 있는 위기가 닥쳐오게 된다. 그러나, 이런 엄중한 후과를 생각지 않고 아차! 하는 실수가 어린 아기에게 나타난다는것은 심한 간호사 업무태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기들은 어른들과 달리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