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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어르신들의 허영심으로 변질된 " 명절인사 " , 80년대생들의 구정 " 피카소 " !! 명절인사가 " 비판대회 " 로 되는 상황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무조건 뭐가 틀렸다고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우점을 과대평가하여 듣는사람에게 자책감을 느끼게 하는것도 일종 " 비판대회 " 라고 볼수 있다. 네티즌사이에는 저명한 예술가 " 피카소 " 의 이름을 본따 만든 단어 " 피 (피면할 피) 카 (집이라는 카) 소 (잠금이라는 소 ) " 가 유행되고 있다. 왜? 젊은이들이 명절기간에 일체 외부왕래를 단절시켰는가? 그 주요원인은 아마도 명절인사 대상인 친척 어르신님들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월급은 얼마를 받고 있는가? " , " 결혼은 언제 하는가? " 라는 문제들은 참으로 현재 업을 이루고 가정을 만들어야 하는 80년대생들의 가슴에 칼을 들이대는 예리한 문제가 아닐수없다. 누가 많이.. 더보기
창문사이로 들이민 휴대폰 ! 첫날밤 사진을 찍으려는 황당한 남자 !! 법률은 모든 국민들이 민족제한을 떠나서 지켜야하는 공공수칙이다. 그러나. 일전 모지역에서는 결혼식을 핑게로 휴대폰으로 신랑신부의 첫날밤을 기록하려는 황당한 남자들이 출현하여 민족풍속에대한 나쁜 이미지를 기억하게 하였다. 결혼첫날밤 창밖에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느낀 신랑이 밖으로 뛰여나가 보니 한 남자가 손에 휴대폰을 들고 창문속으로 손을 넣어 신랑신부의 침대를 촬영하는것을 보고 화가나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사람을 때린것도 죄이지만 다른 사람의 정사를 몰카하려는 사람은 더욱 큰 범죄를 하는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결혼식을 마치고 친구들이 전부 돌아갔으며 신혼부부는 그제야 방에 들어와 휴식하려는데 갑자기 창문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