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님들 앞에서 공공연히 부교장 귀썀을 친 15세 중학생 15세정도의 아이들은 가장 반역심리가 강하고, 폭력경향이 심한 년령단계에 처해있는 사람이다. 일전, 모 학교에서는 학생이 부교장을 때린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의 논의를 자아냈다. 부모님들이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 아이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무시하였는지... 아이가 그렇게 될때까지 부모님들은 어디서 뭘하였는지... 참으로 따지고 싶은 물음이다. 자사자리하고, 싸움질을 일상으로 삼는 아이들의 심리에는 이미 세상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무아지경이 자리를 잡고있으며 지금 제대로 바로잡지 않으면 미래에 큰 손해와 피해를 줄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명의 15세 초중생이 학교의 규정을 무시하고, 귓구멍을 뚫고, 머리를 염색하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