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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

여동급생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여가정교사를 강간한 대학생 일심판결 사형을 받아 강간죄에 살인죄를 덮씌워 사형신고를 받게된 19세 고딩생은 과연 그 심정이 어떨가? 극단적인 표현방식과 일체 후과를 무시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남학생 가족들은 어떻게 교육을 하였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부유한 가정에서만이 나타날수있는 극단적인 표현이라고 믿고있다. 늘 부유한 가정에서는 자식들의 교육에 진정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지 않고 돈으로만 뭐든지 해결하려고 들고 부모님들은 사업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식의 소질교육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결과, 자녀들이 인터넷에 빠지게 되고 허무한것과 색정적인것에만 신경을 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한 결과 끝내는 인생비극을 빚어내게 된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19세 남학생의 사형심판결과를 알아 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모델몸매를 소유한 미녀 여대학생이.. 더보기
전여친의 손목을 잘라내고, 전여친의 남자친구를 칼로찍어 중상입힌 잔인한 남자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헤여짐을 당하면 증오의 깊이도 상대적으로 상승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자르고,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칼을 휘둘러 중상입힌 잔인한 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어떻게 여자친구에 대한 증오가 깊었으면 손목을 잘라낼수가 있었을까? 예전의 정을 생각하여서라도 그런일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여자친구의 행복이 더좋은 마음의 위로가 되지않을까? 손목까지 자르는 상처를 주면서라도 꼭 전 여자친구를 괴롭혀야하는 범죄혐의자의 행위를 요해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0일 밤 10시경 한남자는 식칼을 손에 쥐고 남경시 강녕구 여자거리에서 잔인하게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잘라내고 칼을 휘둘러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중상입힌사건이 발생하였다. 더욱 기막힌것.. 더보기
강아지를 물속에 넣고 학대하여 살해한 남자 공격의향을 띄지않은 일반 동물을 학대하여 죽게 하는것은 사람으로서 응당해야 하는 행위가 아니고, 법률에는 상응한 규정이 없으나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강아지를 물속에 넣고 각종수단으로 죽게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강아지의 생명도 목숨인것만큼 아끼지 못할지언정 학대하여 죽인다는것은 참으로 만물의생령으로서의 인류가 취할 행위가아니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강아지의 각도에서 생각을 해보면 주인을 잃어버리고, 잘곳도 없이 류랑생활을 하는것만 해도 서글픈일인데 이렇게 사람에게 생죽음을 당하였으니 얼마나 분통하고 원통한 일이겠어요? 과학영화에 나오는것처럼 어느날 강아지가 지구의 주인이 되여 사람들을 이런 방식으로 무자비하게 살해한다면 과연 그때가서 누굴 탓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