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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자녀들은 유아원에 보내기 위하여 폭설을 무릅쓰고 줄을 서고있는 가장들 !! 부모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녀들이다. 자녀들에 관한것이라면 목숨을 내거는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유아원에 보내야될 적령기가 되였지만 주위의 유아원 신청은 이미 늦었고 대부분 유아원들이 만원상황을 빚어내면서 정월 대보름날 모 유아원 앞에서 줄을 서면서 그다음날의 유아원 신청에 성공하려는 가장들의 마음이 참으로 불쌍하다. 올해에 2살이면 전부가 2008년 생으로서 아마 올림픽을 맞이한다는 뜻깊은 의미하에서 출산한 올림픽베이비들이 유아원 입원경쟁을 빚어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유아원에서 이렇게 치열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소학교, 초중, 고중, 대학 ... 그 어느 세대보다도 더욱 잔혹하고 치열한 인생난투극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져보았다. 함께 .. 더보기
中 - “ 지붕위의 소학교 ” 10년간의 견수 소학교는 누구나 다 다녀보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국에는 농촌에서 도시로 이동하요 생활하는 농민공들이 그 인구와 정비례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문제가 바로 자녀들의 교육문제입니다. 안식처가 없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농민공 자식들에게 문화교육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는 관련 정부와 국가에서 항상 고민하는 문제점입니다. 근년에 와서 농민공자녀학교라는 특수한 학교가 성립되였고, 여기에는 농민공자녀들의 배움의 요람입니다. 그러나, 특수한 학교인것만큼 그 학교 자체의 온정성과 여러 주변환경기기도 정규학교보다 많이 떨어지며, 농민공들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는 학교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무한시 한흥거리 새송리 사회구역의 5층짜리 주택내에는 하나의 전문적으로 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