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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네티즌에 의하여 대외 공개된 무도덕여!!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은 여자!! 일상을 진행하다 보면은 공중교통도구를 많이 사용하게된다. 그중에서 지하철, 공공버스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교통도구로 된다. 공공버스를 타다 보면 늘 로인이거나 아이들, 임신부들이 승차하는것을 보게 되는데 이때 일부 사람들은 아주 무도덕적인 행위를 한다. 즉 자리를 내여주지 않고 그냥 창밖만 바라본다거나 동승한 친구들과 말을 하여 못본척하는 태도를 취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인터넷에 자신이 공공버스속에서 목격한 " 무도덕한 행위 " 를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올려놓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진에 대하여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바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게 되였다. 노약자에게 자리를 내여주는것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의 도덕수양을 표현할수있고 꼭 의무적인 행동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자리를 내여준다는것은 .. 더보기
슈퍼마켓에서 도적행각이 발견되자 옷바꾸어입고 도망한 여자 슈퍼마켓이 나타나서부터 요즘들어 많은 " 좀도적 " 들이 슈퍼의 물품에 눈독을 들이면서 소소한 일상용품들을 훔쳐내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훔친 상품들의 가격이 얼마 되지 않으면 바로 비평교육을 하고 당장 놓아보내는것이 관례이다. 그러나 이런 도적들이 과연 그 " 버릇 " 을 고칠수 있을까? 일전, 모 지역에서는 아침부터 도적들이 방문하여 샴푸를 훔치려다가 바로 보안인원과 업주에게 덜미를 잡혀 여러가지 수단으로 도망치고 심지어 까지 가장하여 눈을 속이려는 엽기적인 현상을 출연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을수 있다? " 가 아닌 " 일찍 일어난 벌레가 새에게 먹힌다. " 는 입장 전환.. 더보기
中 - 남경에서 차사고로 5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차주인이 정부 공무원으로 밝혀졌고, 사고차량은 이미 팔아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길거리를 거늬는 남자애, 6달아이를 밴 임신부, 저녘산보를 나온 커플 ... 이렇게 일상생활중에서 늘 볼수있는 수많은 길거리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한 차사고!! 과연 이 악과를 빚어낸 차주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신의 락태한 정서로 다른사람들한테 막심한 고통을 주는 자야 말로 진정으로 사회의 쓰레기라고 보고있습니다. 기분이 좋은 일에서든 나쁜일에서든 술을 먹고 자신을 방락하는 사람! 더우기 술먹은 상태에서 차를 몰아 더욱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천번 사형당해도 시원치 않은 죄인이라고 봅니다. 더욱 치떨리는것은 차사고후 한마디 " 돈만 배상하면 되잖아요? " , 참으로 잔혹한 한마디 사람들의 감정이 돈으로만 해결된다고 보아왔는가 봅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으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