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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中 - 문천지진1주년 : 사진특간 - 너희들은 잘 지내고 있니 ? 5.12 문천대지진은 우리들에게 수많은 감동과 수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 간판을 들고 길양켠에 서있는 아이들, 50시간동안이나 페허속에 파묻겨서 견강한 의지력과 생명에 대한 갈망으로 끝내 기적을 창조해낸 여자애, " 감사합니다. " 글자를 손에 들고서있는 할머니, 붕괴된 페허의 틈새에서 생명을 유지해가는 남자아이... 이 모든것들은 재난이 우리 들에게 가져다준 고통의 한장면이고, 또 이 고통으로 인하여 발견되게되는 견인분발한 사람들의 영웅스런 모습들입니다. 재난에 맞띄운 사람들이 표현해내는 태도와 삶에대한 의욕은 각자 부동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하는 사람과 구원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은 동일한것입니다. ( 더욱더 견지하세요, 좀만 있으면 페허에서 구원해드릴께요. ).. 더보기
中 - 어머니를 향한 아이들의 동심어린 축복 사람은 자신이 다른사람들로 부터 받은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있어야 합니다. 작게로는 어려울때 도움의 손길을 뻗어준 이웃,친척,친구들... 크게로는 아버지,어머니의 길러준 은혜... 등등은 모두가 우리가 응당 감은의 마음을 간직하여야할 대상들이고, 바야흐로 다가오는 어머니날에는 작은 선물하나라도 사드려 자식으로서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일전, 모유치원에서는 " 어머니날 " 을 맞이하여 감은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어린이들의 동심어린 축복은 어머니들의 마음에 기쁨의 눈물이 쏟아지게 하였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합비시공교집단제1유아원에서는 " 어머니날 " 감은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하에서 선물을 제작하여 어머니에게 길러준은혜를 보답하는 동심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