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스내에서 위팔을 모두 드러내고 팬티를 말리는 남자! 사람은 사회의 일원인것 만큼 공공도덕과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집안방이 아닌이상 모든 행위에 주의를 하여야 하고 주위사람들의 눈에 걸리는 일은 삼가해야 하면 언어, 행위 여러곳을 유의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의 버스내에서는 한남자가 팬티를 공공연히 꺼내들고 말리우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동일한 버스내의 기타 승객들한테 심히 나쁜영향을 끼쳤다고 하였습니다. 버스내의 공간은 외부와 달리 상대적으로 봉페되고 억압적인 분위기를 주는 장소인데 거기서 팬티를 말리운다는것은 참으로 무도덕적이고, 공공질서를 무시한 행위이며 개인소질에 질책을 주는 행위라고 볼수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장사 네티즌 " 플라잉스미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