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콧물을 흘리는 학생을 작문대상으로한 담임선생님의 소홀한 행위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서서 공부를 할때부터 자신만의 자존심을 소유하게 되고 또 주위의 언어와 행위에 그 자존심이 심하게 상처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8살 월반 학생이 동학들의 괴롭힘과 담임선생님의 " 미움 " 을 받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여 학교 교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게 되였다. 단지 콧물을 흘린다는 이유하나만으로 " 더럽다 " , " 위생을 지키지 않는다 " ... 는 욕을 먹게 되고 한학급 학생들도 함께 어울러 놀기를 꺼려했다는 학부모의 말을 보면서 점점 더 교육에 신경을 쓰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에 쉽게 상처를 주는 담임선생님들의 교육직원 태도에 관하여 심한 불평을 느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