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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다

中 - 광동 모 촌지부서기는 원림을 파손하고 땅 24무를 강범하여 3층짜리 호화 묘지를 지었습니다. 모두다 호화스런, 화장실, 침실,별장 등등은 들어 보았지만 호화스런 묘지는 들어본적이 있으세요? 3층짜리 정예하고 호화스럽게 만들어진 묘지가 일전 광동 지역에서 발견되였습니다. 개인적인 각도에서 볼때 그어떤 목적에서던지, 아무리 묘지에 들어가 있는 고인의 신분이 특수하다 하여도, 호화스럽게 묘지를 짓는것은 바람직한 행위가 될수 없다고 봅니다. 반면으로 생각하여 보면, 이렇게 호화스럽게 지은 묘지는 나쁜 마음을 품고있는 범죄자들에게는 그 묘지안의 물건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게 하며, 심지어 무덤을 파괴하는 행위까지 저지르게 할수 있어 진정한 고인의 영혼 안식처로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이런 무고한 랑비는 줄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청명절기간, 광.. 더보기
中 - 절강 주산에서 10여톤 몸무게의 무명 큰 물고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수천년의 세월을 거쳐온 지구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알지 못한 생물들이 많고 많습니다. 예를 들면 니쓰호 괴물? 장백산 괴물? 일전, 바다에서 또 한마리의 이름모를 큰 물고기를 발견하였으나, 그 발견당시 상태는 이미 죽은시체이고, 그 몸무게와 몸길이가 엄청나 어민들의 경악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름 모를 물고기를 관련부문에 맡기여 진일보되는 검증과 표본수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일정한 금액으로 판매하였다는 자체는 사람들의 수양과 공헌도덕의 저하를 표현하지 않을까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절강성 주산시 정해구 금탕섬 력전어업 부두에서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고, 모두 다투어 부두아래의 바닷위에 떠있는 한마리 큰 물고기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이 " 큰 물고기 " 는 어민이 회페양해역의 대붕섬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