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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세 여자애는 할머니에게 닭장에 갖히워 손과발 기능이 퇴화하여 페인이 되였습니다.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성격상으로나 심리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절망감, 타락감이 각종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친구들도 주위 사람들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변하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닭장속에 가두어 놓고 일상생활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일반인이 들었을때 한심한 사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생활이 곤경에 처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옷도 입히지 않은 상태에서 대소변도 아랑곳하지 않아 결국에는 손녀의 손과발이 기능퇴화하고, 언어장애가 왔으며 기존에 활발하고 말을 할수있던 쾌활한 여자애를 페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여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기존에 활발하고 쾌활하던 손녀는 이미 언어장애를 받.. 더보기
中 - "황상(皇上)" 출궁? 한남자는 용포(龍袍) 를 입고 길거리를 누비여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옷을 입고, 말은 안장을 걸친다는 속담과 같이 고대에 만민이 떠받드는 황제!! 그 름름함과 위풍은 그의 의상 용포(龍袍)에서 매력을 발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전시대인 현시대에 용포 마저도 돈만 내면 구입할수 있고, 신분제한 없이 누구나 맘대로 입을수 있는 물건이며 ( 물론, 진정한 문물용포는 아니죠~^^) 개인 흥취에 의하여 마음대로 좌우지 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가령 어느날 거리에는 전부다 황제들이 산보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면 조금은 공포스러운 일이겠으나, 일전 모지역에서 용포를 입은 젊은이의 행적이 발견되였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일부 시민들은 재밌다고 ,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일부 사람은 " 임금님 만세~" 를 불렀으며, 이에 대해 남자는 손을 휘저으면서, 순수한 개인 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