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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싱가포르 젊은여자가 지하철에서 공공욕설을 퍼부어 중국아줌마와 논란을 일으켜 공공장소의 언행은 항상 그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심중하게 조심스레 해야 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지하철에서 한 싱가포르 국적 젊은 여자가 공공연히 " 중국계집들! " 이라고 얘기한것이 승객들의 분노를 자아내 경찰서에까지 가게된 큰 논란이 일어났다. 그냥 개개인의 실수나 생활습관의 그릇된것으로 전체 나라를 상대하고, 전체 여성, 남성을 상대하는것은 너무나 불도덕적이고, 공공상식을 저버리는 그릇된 행위이다. 본인이 듣지 못하는 욕은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것으로서 항상 말을 조심스레 하고, 특별히 공공장소에서는 욕설을 퍼붓지 말아야한다. 항상, 개인의 소질과 이미지를 주의하고 개인적인 일로 다른 사람한테 나쁜정서를 주지 말고 또,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는 좋은 예의를 갖추어야 더욱 적극적인 .. 더보기
이게 뭐니? 뉴버전 서유기 인물조형 네티즌들의 강렬한 비난을 받아 아직도 어릴적 손오공이 돌속에서 튀여나오면서 하늘을 나래는 장면이 가끔씩 떠오르군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당시의 드라마를 보았던 사람이라면 모두 특별한 장면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 물속에서 날아오르는 룡이며, 구름위에서 말을 하는 관음보살들이 지금에 와서는 하찮은 TV특기로 보여지지만 그때 당시는 참으로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화면을 인식시켜주었던 훌륭한 영상작품으로 공인받았다. 새로운 서유기가 촬연준비를 한지가 벌써 몇년이나 흘렀다. 지난 주말 장기중의 뉴버전 정식으로 촬영시작하였고 그 주요인물인 당승,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의 조형도 인터넷에 공개되였다. 첫인상에 너무도 현실적이고, 모두가 그렇게 주위의 사물을 보는듯한 친절함을 주는 조형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 더보기
동완 200미터강 홍하 로 변신! 촌민들은 공장의 페수 배출로 의심을 하고있습니다. 매사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처사를 하는것은 점차 화목하고 온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필수조건입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남의 안위는 념두에 두지도 않는 행위는 사람들의 질책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처사방식입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200미터길이나 되는 강이 갑자기 붉게 물들어 시민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원인이 공장에서 배출된 페수때문이라는 의문점에 촌민들은 너도나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정서에 나쁜 영향을 주는 상술 사건은 관련부문의 중시를 불러일으켰고 사건조작자에 대한 법의 징벌도 엄격할것으로 믿고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미터 길이의 강이 갑자기 붉게 물들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