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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차

구정을 앞두고 과일가게를 드나드는 수많은 공직자동차들... 일은 않하나 (?) 경찰차, 병원차, 도시관리전용차... 등 차들은 모두 특수한 용도를 소유한 공직자동차들이라고 믿는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구정을 맞이하면서 이런 공직차들을 몰고 과일가게에가서 몇십박스의 과일을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져 과일가게주인들로 하여금 입을 딱 벌리게 하는 상황가 출현하였다. 관련 규정에는 특수용도의 차량은 그 직업범위를 벗어나서 행사하여서는 않된다고 명백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런 규정도 무시한채 사적인 일에 공직차들을 사용한 본인이거나 기관은 도대체 인민들의 세금을 뭘로 보고있는가? 과일을 구매하는 전체시간이 십분정도밖에 소요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병원차구급차일 경우 몇초를 다투는 환자들의 생명이 농담으로 생각되는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강도를 붙잡기 위해 일분일초를 다투어야하는데 그중.. 더보기
7%사람만이 넘어진 로인을 부축하는 원인 ----- 불필요한 시끄러움을 피면하기위해! 시끄러운 일을 당할수 있다? 넘어진 로인을 좋은 마음으로 부처겨 드렸는데 오히려 내가 넘어뜨렸다느니, 나한테 치료비용을 요구하는 상황을 당한적이있으세요? 요즘 사람들은 몇년전처럼 로인이 넘어지면 바로 부추겨드리는것이 아니라, 주위에 인체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주어 더 심한 상처를 입지않게 보호해주는것이 바로 부추겨드리는 행위를 대체하였다. 과연, 동그라미 작전이 진정으로 로인을 위한 제일 적절한 방법일까? 동그라미를 긋고 경찰이 오는 사이 더욱 심한 손상을 당하였다면? 로인을 부추기는가 그러지 않는가 하는것이 사회화제가 되여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명의 로인인 밤 11시경 전동자전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