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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中 - 지진조난소녀와 구명은인과의 만남 은인(恩人) 이란,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으로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친구, 친척, 심지어 부모님들까지 은인의 범위안에 들지만, 성도이름도 모르는 낯선사람의 은인도 특수한 조건하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문천 지진중 구원작업을 책임진 각 군인단체의 군인들이 바로, 조난자들의 은인이 아닐가요? 일전, 조난을 당한 두명의 학생을 구원한 소방총팀의 한 경찰이 관련 병원에 친히 도착해 구원당한 두명의 학생의 병문안을 한 장면이 기자의 렌즈에 담겼습니다. 함께 상세 기사를 통하여 생명의 은인과 조난자의 만남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생명을 앞둔 선택앞에서는 그누구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야겠다는 결정을 짓는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4월23일, 포홍.. 더보기
中 - 남여 “ 거인 ” 이 합비에서 만났습니다. 세상에는 상대적으로 독립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외모상으로 다른사람과 아주 커다란 차이가 나는 " 난쟁이 " , " 거인 " 들입니다. 그러나, 이런사람들 중에서도 서로 서로를 관심해주고, 매사에 신경을 쓰며, 교류를 끊지않은 사라믈이 있습니다. 키가 2.42미터되는 " 남거인 " 장준재가 바로 이런 사람들중의 한명입니다. 외지에서 합비의 " 여거인 " 이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소식을 듣자 바람으로 관련 병원에 달려가 문안을 전하고야 만 " 남거인 " 은 참 애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특수한 사람 " 들끼리도 저렇게 오고가는 것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더욱더 상호간의 요해가 잦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신장이 2.42 미터인 " 남거인 " 장준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