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몸상태로 도로에서 한담하는 여자 공공연히 라체상태를 드러내는것은 사회공공질서를 혼란스럽게 하는 위법행위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도로중간에 라체상태를 하고 한담을 하는 한여자를 권유하러 다가간 경찰과 권유인원들이 여자의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의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도시 이미지까지 흐려가는 여인은 중국이 기타 나라들의 인상을 외곡시키는 죄를 범했을뿐만 아니라, 사회공공질서에도 나쁜영향을 주어 법률의 엄격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8월 15일 오후, 두명의 여자는 해구시 자동차 남부역전에서 횡포를 부렸고 그중 한명은 나체상태로 자동차역전출구 중간의 도로에 앉아잇었으며 사람들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