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밤낮

中 - 문천지진1주년:“ 간호사 어머니 ” 어머니절에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진중에서 심리접수능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성인들보다는 아무런 방호조치도 할수 없는 아이들의 피해정도가 더욱 크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금방 태여난지 1년밖에 않되는 아이, 금방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아이... 수많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이 머리속에서 주마등마냥 스쳐지나가고, 재난이 닥쳐왔을때의 수많은 공포에 가득찬 눈동자와 놀라 저도몰래 나오게되는 울음소리... 참으로 지옥이 그 정경보다 더 할까요? 일전, 어머니절을 맞이하며 모 병원의 " 간호사 어머니 " 는 포창을 받게 되였고, 사심없이 구재제1전선에서 분투해온 그들의 행동과 정신력은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 배워야 할 본보기 이며, 일부 겁을 먹고 도망친 나약한 남자들에게도 경종을 울려주는 거울이라고 믿고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더보기
中 - 자동차 이사,유목민의 집은 이제부터 먼거리가 아닙니다. 중국의 기계화 건설은 목축업에까지 그 편리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겨울철에서 봄철로 전환하는 지금 여러 목축업 목민들의 집징승 이사가 큰 고민거리로 되고있는 데 비추어 관련 부문들에서는 우대 정책을 세워 자동차로 운송을 촉진하려고 결정을 지었습니다. 예전에 낙타와 말로 이사를 하던 수동 작업을 자동차로 기계화 작업으로 바꾼 목민들의 얼굴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나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중국의 미래는 참으로 기대할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3월중상순은 , 신강목축지역 짐승무리가 동목장으로 부터 촌목장으로 이동하는 시절입니다. 윤형하싸크자치주의 원동동목장은 370여키로미터 이외의 촌계목장 사이에는 몇십대의 차량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단히 오가면서 이사를 하는 하싸크족 목민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