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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

한무더기의 종이조각으로 된 2만원 현찰! 범인은 누구? 인민폐를 인위적으로 파괴하거나 회손하는것은 인민폐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이다. 그러나, 그 위법자가 사람이 아닌경우, 관련책임과 손실은 누가 감당하여야 할가?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한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집안에 저장해두었던 2만여원의 현금이 전부 지폐조각으로 " 변신 " 하여 주인의 마음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아쉬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사결과, 그 범인은 바로 흰개미!! 그 주요 책임도 주인이 흰개미들이 출몰하는 곳에 지폐를 놓았다는것이고, 돈을 은행에 저장해두지 않은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 특수정황으로 취급받았으며 은행에서는 이정도의 훼손화페는 복구작업을 통하여 환전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만원 현찰이 집에 보관한지 .. 더보기
청도 모래톱에서 소동을 일으킨 외국미녀의 반누드 일광욕 자유분방한 생활태도와 전통적인 사회관념을 가진 두가지 사람, 동양인과 서양인... 사이에는 아직도 문화차이와 관념구별로 인하여 생활의 모순을 연기하고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의 모래톱에는 외국여자가 상반신을 드러내놓은채 일광욕을 하여 수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의 눈총을 받은 사건이 발생하였고, 본인의 말로는 자유로운 행위라고 하지만 중국국정과 민족풍속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대규모적인 질책을 받았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8월12일 오후 2시경 한명의 외국여자는 제일해수욕장에서 반누드상태로 일광욕을 했고, 이 여자의 행위는 해수욕장에서 한차례 소동을 일으켰고 일부시민들은 여자의 " 방탕 " 행위를 질책했지만 일부 여행객은 여자와 사진을 함.. 더보기
강아지를 물속에 넣고 학대하여 살해한 남자 공격의향을 띄지않은 일반 동물을 학대하여 죽게 하는것은 사람으로서 응당해야 하는 행위가 아니고, 법률에는 상응한 규정이 없으나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강아지를 물속에 넣고 각종수단으로 죽게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강아지의 생명도 목숨인것만큼 아끼지 못할지언정 학대하여 죽인다는것은 참으로 만물의생령으로서의 인류가 취할 행위가아니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강아지의 각도에서 생각을 해보면 주인을 잃어버리고, 잘곳도 없이 류랑생활을 하는것만 해도 서글픈일인데 이렇게 사람에게 생죽음을 당하였으니 얼마나 분통하고 원통한 일이겠어요? 과학영화에 나오는것처럼 어느날 강아지가 지구의 주인이 되여 사람들을 이런 방식으로 무자비하게 살해한다면 과연 그때가서 누굴 탓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