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이 리혼을 제기하자 몸값절하비를 요구한 안해 첫사랑을 하고, 첫결혼을 한 여자들은 모든 청춘을 한남자에게 전부 바치고,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바치게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 모든 청춘을 남편에게 바쳤다면서 결혼시에 부부의 공동재산을 평등하게 나누어 가지는것외에 10만원의 " 재혼몸값절하비 " 를 요구한 안해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여자가 가정을 위해서 청춘을 바친건사실이다. 그렇다면, 남자는 밖에서 사업을 하면서 가정을 위하여 청춘을 바치지 않았는가? 첫사랑이라면 상호적으로 모두 첫사랑인것이 아닌가? 처녀총각의 정을 생각하지 않고 더 과분한 요구를 제기하는것은 참으로 그릇된 일이라고 본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강남도시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자신이 이혼후 " 몸값 " 이 절하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