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을

단 한사람의 힘으로 전체 공공버스선로를 도맡은 무한공공버스운전기사 !!! 공공버스 운전기사라면 늘 짜증을 부리고, 승객에게 큰소리 치면서 성질을 내는 징그러운 얼굴들이 생각난다. 그러나, 일전 모 매체에 당년 큰홍수피해를 받았던 섬마을에 매일 주민들의 대중교통을 책임진 한명의 운전기사의 기사가 실려 운전기사에대한 또다른 면을 느끼게 되였다. 늘 " 이 버스는 XX 곳으로 가요? " 라는 물음에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 갑니다. " 라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는 운전기사들의 서비스태도는 늘 승객들 마음에 나쁜 기분을 주는데, 이와 반대로 낯선 승객이 오르면 먼저 " 손님, 어디로 갑니까? " 라고 물어보는 운전기사는 이 하나의 배려만 갖고도 아주 우수한 운전기사라고 본다. 너무도 많은 저질 운전기사를 보아와서 그런지 조금만 상냥한 어조와 배려를 보여주는 운전기사를 보면 훌륭하게 .. 더보기
소북의 작은마을! 농민들의 인터넷 가게 집합소로... 농촌에서 인터넷 가게로 장사를 한다? 농촌과 인터넷, 더 나아가서 인터넷 비즈니스는 연상도 되지 않는 개념이고 농민들이 인터넷 가게로 장사를 하여 월수입이 만원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은 더욱 상상도할수없는일이다. 그러나, 상술상황은 현실에서 확실하게 벌어지고 있다. 자체사업의 특색상품, 나무조각, 꽃, 화분... 등 여러가지 상품이 인터넷에 올려지자 불이나케 팔리고 그 판매액또한 어마어마하다. 어느 집이나 막론하고 모두 컴퓨터를 갖추어 놓았다는 농촌마을 참으로 도시에서도 볼수없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인터넷 가게로 장사하여 새로운 치부의 길을 열어가는 농촌마을을 찾아가 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소북의 6만여명인구를 소유한 사집진에는 1200여집의 인터.. 더보기
中 - 야생령우가 산에서 내려와 연속 5사람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은 야생동물이 사람을 해치는 일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특별히 보호급 동물은 사람을 해쳐도 반대로 사람이 동물을 해칠수 없어서 큰 사회의 모순을 불러 일으킵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보면, 그래도 사람들이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동물들의 영역을 너무 낳이 침범해들어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동물은 동물들의 자연락원을 인류는 인류들의 현대생활을 할수있게끔 구분을 잘 시켜 주던지 아니면, 지구상의 두 종류의 생물이 함께 생존할수있게 유익한 환경건설을 하는것이 호상 좋게 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만... 현재의 경제력과 사람들의 인식으로부터 볼때 너무나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태령산지역의 섬서성서안시장안구량진에서는 한마리의 국가1급보호동물 령우가 마을에 달려들어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