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인계로 음식점 영업금을 훔치고 도망한 직원의 덜미를 잡아 범죄를 하는 사람은 늘 범죄의 길을 걷게 되는게 살면서 보게되는 악성순환이라고 느낀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마음씨고운 한 중식관 사장님의 은혜를 잊은채 관내의 재물을 훔쳐 도망쳤다고 희극적으로 사장님 여동생의 " 미인계 " 에 넘어가 생포되게 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죄를 지은 놈은 절때 발편잠을 잘수 없다는 속담처럼 항상 범죄자의 마음구석에는 나쁜 요소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어 전부다 틀린생각과 불법행위의 사상만을 꽉채운채 끝내는 다시 감옥의 문턱을 넘어서게 되는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생김생김이 정직하게 생긴 중년남자가 온강의 한 중식관에서 잡일꾼을 하다가 10일전밤에 사장님이 없는 틈을타서 중식관내의 영업금을 훔치고 도망하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