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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여친의 변심이 근심되여 맛갈스런 료리로 여친의 체중을 늘인 남자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다른남자한테 가버릴까봐 걱정되여 매일 맛갈스런 료리로 여자친구의 체중을 늘여서 다른 남자가 추구하지 못하게 작정한 남자가 일전 모 지역에서 나타나 재미있는 화제가 되였다. 사랑은 음식으로만 해결을 할수있고 붙잡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것이라 그 외모와 여러가지 환경조건에도 좌우지되지 않는다. 물론 외모가 출중하면 다른 남자들의 " 목표물 " 로 되겠지만 관건은 여자의 마음속 결정임으로 항상 자신에게 신심을 갖고 모든일에 자신만만한 태도로 대한다면 더욱 여친의 마음을 사로잡을수있을것이라고 기사의 남주인공에게 권유하고싶다. 맛갈스런 료리로 여자의 체중을 늘여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못하게 하였다 하자... 나중에 사실이 들통나 여자의 원망을 쌓으면 더욱더 큰 변심을 가져올것.. 더보기
中 - 9명의 중량급 “ 미녀뚱보 ” 는 함께 집체 약혼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뚱보남, 뚱보여 들은 장가를 못가고, 시집을 못간다고 철같이 박아놓은 현대사회에서 진정으로 이들의 결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뚱보남은 뚱보여를 찾아서 결혼한것이 아니고, 뚱보미녀들이 호리호리한 일반남성한테 시집가게 되였다는 기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랑은 참 위대한가 봅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적도 제한이 없고, 이젠 외모에도 제한이 없어진것이 현실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비만은 인류 생명을 멸망에로 끄는 지옥사자이므로 빨리 몸관리를 통하여 비만을 제거하여 버려야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을 만끽할수 있다고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4월21일, 한차례의 특별한 " 중량급 " 약혼의식이 주강강변에서 거행하였고, 9명의 몸무게가 평균 150근을 넘는 뚱보신부들은 각자신랑.. 더보기
中 - 정주 뚱보 예술단 맴버들 평균 몸무게 250근 뚱보들은 사회상의 일반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줍니다. " 얼마나 먹었으면 저렇게까지 되였을가? " , " 운동 좀 하지... 저건 아닌데... " 등등 여러가지 사람들의 추측으로 이상한 눈총을 받으면서 거리를 다녀야만 했던 뚱보들은 대부분 자비감과 신심부족에 괴로워 하고 있고, 보통인으로서의 자존심까지 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대하다, 실하다는 결코 그들이 게을리 하여서 혹은 많이 먹어서만 초래되는 결과가 아닙니다, 생리상의 질병 갑작스런 생리변화 등등 도 뚱보를 만들기도 합니다. 다같이 실한사람 약한 사람 가리지 말고, 더불어 재밌게 살아가고, 또 게을러서 뚱보가 된분들은 열심히 운동하셔서 살을 빼면 좋겠습니다. 비대는 인류생명의 킬러이기도 하니깐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3.8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