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9명의 중량급 “ 미녀뚱보 ” 는 함께 집체 약혼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뚱보남, 뚱보여 들은 장가를 못가고, 시집을 못간다고 철같이 박아놓은 현대사회에서 진정으로 이들의 결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뚱보남은 뚱보여를 찾아서 결혼한것이 아니고, 뚱보미녀들이 호리호리한 일반남성한테 시집가게 되였다는 기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랑은 참 위대한가 봅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적도 제한이 없고, 이젠 외모에도 제한이 없어진것이 현실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비만은 인류 생명을 멸망에로 끄는 지옥사자이므로 빨리 몸관리를 통하여 비만을 제거하여 버려야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을 만끽할수 있다고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4월21일, 한차례의 특별한 " 중량급 " 약혼의식이 주강강변에서 거행하였고, 9명의 몸무게가 평균 150근을 넘는 뚱보신부들은 각자신랑의 손을 잡았고 이 의식은 광주에서 처음으로 되는 뚱보여성을 중심으로 한 집체약혼의식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9명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중에서 8명은 전국각지의 246명 뚱보미녀중에서 선발추천해 온것이고, 평균 몸무게가 150근 이상이며, 이들은 대부분이 광주에서 신랑과 만나게 되여 사랑을 하게 되였다고 합니다. 그외 광동의 뚱보미녀 증정은 체중이 220근에 도달하여 네티즌들로 부터 " 중국제일뚱보모델 "  이라고 불리우며, 몸에 맞는 웨딩드레스가 없어 손수 드레스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약혼식에서, 예비신랑과 신부들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달콤함을 표현하였고, 뚱보미녀들은 동시에 사회적으로 뚱보에대한 격려와 뚱보자신들의 신심을 북돋아줄것을 호소하였고,비만은 사랑의 장애가 아니며, 자신의 행복은 자기절로 챙겨야 한다고 경험담을 토로하엿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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