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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문천지진1주년 : 감숙문현재해지구 차고향에서 차수집에 바삐보내고 있습니다.

문천대지진이 사천지구에 가져다준 경제/인원 손실/사망결과는 아주 엄중한것입니다.

기존의 본토지역의 여러 생산업체에서도 그 영향을 심하게 입은 정황이고, 수많은 생산업체가 거의 파멸의 변두리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요해에 따르면 관련 부문의 협조하에 일부 생산업체에서는 이미 원상태로 회복을 하는중이고, 그 생산량도 점차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쓰러진곳에서 다시 일어나고, 원래보다 더욱 강해지는것이 인류의 의지력의 표현이라고 보며, 오직 이렇게 하여야만 더욱 찬란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다고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문천지진중에서 엄중하게 재해를 입은 감숙문현은 저명한 차잎명산지이고, 작년에 재해를 입은후부터, 문현당지군중들은 정부와 사회각계층의 방조하에 고향의 재건설을 다그치는 동시에 기존의 차산업 발전을 잊지않고있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009년 문현차잎년생산량은 60여만근에 도달할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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