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인은 벽돌로 교통규칙위반 차량 30여대를 연속 내리쳤습니다. 교통시설이 더욱 발달한 지역일수록 교통사고가 발생률이 더욱 높습니다. 그 원인인즉 교통이 발달하자 차들이 속력을 내기 시작하였고, 일단, 자동차가 속력을 내기 시작하면 신호등을 무시하거나, 피동적으로 무시하여 교통사고에 잇달아 인간비극을 많이 빚어내곤합니다. 일전, 인행도로에 설치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들에게 벽돌을 날린 로인이 모 지역에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의 의논대상으로 되고 있습니다. 노인이 벽돌로 교통규칙위반차량을 치는것은 주민의 입장에서 볼때 아주 통쾌한 일이지만 나라의 집법부문 입장에서보면 극히 못마땅한 일로서 일종 위법행위에까지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남의 재산 ( 자동차 ) 파괴 죄에까지 이를수 있는 이런 행위는 과연 도덕으로 관용해주어야 할까요 ? 아니면 법률로 제재를 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