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금을 탕진하여 50여마리 떠돌이 고양이를 기른 실업여 사람은 살면서 틀린 선택을 하는경우가 참 많다고 본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몇년동안 모아놓은 돈을 탕진하여 떠돌이 고양이를 사양하여 가정형편과 새활환경이 곤경에 빠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개인적으로 볼때 그 돈으로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생활에 보탬하였으면 더 좋겠건만 떠돌이 고양이들한테 돈을 쓰고 있다니 참으로 기막힌일이다. 개인으로서 그 경제능력은 제한된것이다.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협회와 관련기관들이 떠돌이 고양일 관련작업을 하고 있는데 궂이 개인이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나설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맹목적이고 아둔한 짓이고 아무리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무모한 짓임을 강조하고 싶다. 사람은 항상자신의 생활환경과 생존환경에 신경을 몰부어야 하고 오직 그렇게 하여야만 더욱 행복한 삶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