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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中 - 문천지진1주년 : 사진특간 - 너희들은 잘 지내고 있니 ? 5.12 문천대지진은 우리들에게 수많은 감동과 수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 간판을 들고 길양켠에 서있는 아이들, 50시간동안이나 페허속에 파묻겨서 견강한 의지력과 생명에 대한 갈망으로 끝내 기적을 창조해낸 여자애, " 감사합니다. " 글자를 손에 들고서있는 할머니, 붕괴된 페허의 틈새에서 생명을 유지해가는 남자아이... 이 모든것들은 재난이 우리 들에게 가져다준 고통의 한장면이고, 또 이 고통으로 인하여 발견되게되는 견인분발한 사람들의 영웅스런 모습들입니다. 재난에 맞띄운 사람들이 표현해내는 태도와 삶에대한 의욕은 각자 부동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하는 사람과 구원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은 동일한것입니다. ( 더욱더 견지하세요, 좀만 있으면 페허에서 구원해드릴께요. ).. 더보기
中 - 반금변방관병들은 성공적으로 한마리 꼬마 물개를 구원하였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아끼는것은 사람들마다 소유하고있는 태여나서부터의 본능입니다. 사람 생명만 생명인것이 아니라, 세상 만물 심지어 꽃/풀까지도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만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만 인류는 만물의 수령으로 살아나갈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을가요? 자연은 사람들이 공헌한것만큼 회답을 합니다. 자연을 보호하면 더욱좋은 생태환경을 제공해주어 인류들로 하여금 좋은 환경속에서 자자손손 생활을 하게 하고, 자연을 파괴하면 지옥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합니다. 그어떤 결과를 막론하고 사람은 응당 사물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다들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아낍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료녕반금공안변방지대 료빈변방파출소 관병들은 군중의 신고를 접수한후, 퇴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