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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 인체신호등 ” 이 심천에서 출현하였습니다. 도시생활의 절주가 빨라지고 사람들의 교통준수 의식이 퇴화됨에따라 사거리의 교통신호등도 자체의 효력을 발휘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인행보도를 횡단으로 가로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고속도로에서까지 횡단으로 가로지르는 모험정신이 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돌려세우기 위하여 일전 관련 부문들에서는 연합으로 공익이벤트를 조직하였고 일종 " 인체신호등 " 의 명의하에 사람들에게 교통규칙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더욱 인간성적인 주제를 표현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이벤트 현장을 찾아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6월20일 오전, 심천화강로와 진흥로어구에는 " 정지 " 혹은 " 통행 " 의 글자를 새긴 화이트티셔츠를 입은 가이드인원들이 출현하였고, 신호등의 변화와 .. 더보기
中 - 문천지진1주년 : 사진특간 - 너희들은 잘 지내고 있니 ? 5.12 문천대지진은 우리들에게 수많은 감동과 수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 간판을 들고 길양켠에 서있는 아이들, 50시간동안이나 페허속에 파묻겨서 견강한 의지력과 생명에 대한 갈망으로 끝내 기적을 창조해낸 여자애, " 감사합니다. " 글자를 손에 들고서있는 할머니, 붕괴된 페허의 틈새에서 생명을 유지해가는 남자아이... 이 모든것들은 재난이 우리 들에게 가져다준 고통의 한장면이고, 또 이 고통으로 인하여 발견되게되는 견인분발한 사람들의 영웅스런 모습들입니다. 재난에 맞띄운 사람들이 표현해내는 태도와 삶에대한 의욕은 각자 부동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하는 사람과 구원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은 동일한것입니다. ( 더욱더 견지하세요, 좀만 있으면 페허에서 구원해드릴께요. ).. 더보기
中 - 작은념원으로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아이들의 념원은 가장 순진하고 가장 천진한 축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천대지진 1주년을 곧 맞이하게 될 시각, 중국 여러 지역에서는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조난자가족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축복을 보내주고있습니다. 일전, 강서성의 모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조직하여 특유한 의미를 상징하는 글자를 조합하였으며, 아이들의 념원으로 재해지구 인민들에게 가장 성근하고, 아름다운 축복을 보내주었습니다. 조난자 가족들에게 " 희망찬 래일을 위하여 더욱더 분투합시다 " 를 말하고 싶고, 조난자들의 영혼에 명복을 빌고싶은 마음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강서성락평시제1소학교원내에서, 소학생들은 집체 활동을 조직하여 " 5.12 " 글자를 포함한 하트형도안을 구성하여, 바야흐로 다가올 문천대지진1주.. 더보기
中 - 성도에서 국내최초의 “ 국학체조” 를 발명하여 " 체조 ” 를 하는 한편 랑송을 하게 되였습니다. 현대 과학기술이 발전되고, 수학적 조작이 각 항업중에서의 많은 비례를 차지함에 따라 문학적 관련 수양과 응용은 점차적으로 적어지고있는 지금, 모 소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지력발전에 유익한 시읇기 를 체조와 융합함으로서 처음으로 되는 " 국학체조 " 를 발명하였습니다. 고대의 사람들은 장원급제를 위하여 시를 짓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고대 명작 명구절을 보면 모두다 시의 형태로 그 문화적 가치를 사람들에게 표달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이들은 그 흔한 당나라 일반시도 랑송해내지 못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중국 전통 문학예술의 " 멸종 " 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이들의 일상에 관련 전통 문학을 융합시키는것이 중국문학교육의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으로서 체조에 랑송을 융합한것은 참으로 창의성적이고,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