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 - 문천지진1주년：“ 간호사 어머니 ” 어머니절에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진중에서 심리접수능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성인들보다는 아무런 방호조치도 할수 없는 아이들의 피해정도가 더욱 크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금방 태여난지 1년밖에 않되는 아이, 금방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아이... 수많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이 머리속에서 주마등마냥 스쳐지나가고, 재난이 닥쳐왔을때의 수많은 공포에 가득찬 눈동자와 놀라 저도몰래 나오게되는 울음소리... 참으로 지옥이 그 정경보다 더 할까요? 일전, 어머니절을 맞이하며 모 병원의 " 간호사 어머니 " 는 포창을 받게 되였고, 사심없이 구재제1전선에서 분투해온 그들의 행동과 정신력은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 배워야 할 본보기 이며, 일부 겁을 먹고 도망친 나약한 남자들에게도 경종을 울려주는 거울이라고 믿고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더보기 中 - 호텔에서 상어를 대외전시 예정하게 하는것을 어정부문에서 구출하여 냈습니다. 아프리카 대초원 하면, 백수지왕 사자, 중국 삼림 하면 역시 백수지왕 호랑이, 바다하면 바다 킬러 상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위풍 름름한 상어가 지금 잉어나, 기타 식용 물고기처럼 대중에 공개 전시되여 식객들한테 음식예정과 판매가 되고 있다면 참으로 가슴이 아픈 일이라고 할수 있죠? 상어와 같은 생물은 야생보호동물로 마음대로 식용하거나 일반인 대상 판매하면 않되는것이고 그중에도 여러 품종이 있어 더욱 일부 지방의 보호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시시각각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광동성 어정부문에서는 모 호텔에서 한마리 상어를 구출하여 냈고, 이어서 이 상어를 광동성수생야생동물구원기지에 옮겼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이 상어는 광주 모 호텔이 수상시장에서 구입한것이고, 호텔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