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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단 한사람의 힘으로 전체 공공버스선로를 도맡은 무한공공버스운전기사 !!! 공공버스 운전기사라면 늘 짜증을 부리고, 승객에게 큰소리 치면서 성질을 내는 징그러운 얼굴들이 생각난다. 그러나, 일전 모 매체에 당년 큰홍수피해를 받았던 섬마을에 매일 주민들의 대중교통을 책임진 한명의 운전기사의 기사가 실려 운전기사에대한 또다른 면을 느끼게 되였다. 늘 " 이 버스는 XX 곳으로 가요? " 라는 물음에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 갑니다. " 라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는 운전기사들의 서비스태도는 늘 승객들 마음에 나쁜 기분을 주는데, 이와 반대로 낯선 승객이 오르면 먼저 " 손님, 어디로 갑니까? " 라고 물어보는 운전기사는 이 하나의 배려만 갖고도 아주 우수한 운전기사라고 본다. 너무도 많은 저질 운전기사를 보아와서 그런지 조금만 상냥한 어조와 배려를 보여주는 운전기사를 보면 훌륭하게 .. 더보기
中 - 강중의 “ 피아노 다리 ” 도시와 달리 많은 농촌에는 아직도 돌다리들이 존재합니다. 돌로 다리를 만들어 (물론, 도시도 돌로 다리를 건축하는것이 많지만... ) 량안의 촌민들의 교통을 편리하게 해주어 호상적인 연락과 연결작용을 합니다. 그 돌다리들의 모양은 가지각색이고, 여러가지 특색을 띄고있지만, 피아노 다리는 보신적이 있어요? 함께 모 지역의 피아노 다리를 찾아가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복건성수녕현 우계향 서포촌에는 87개의 장방형 돌덩이로 이루어진 돌다리가 있습니다. 전체 길이가 30여미터이고, 다리는 이미 57년동안 촌민들에게 교통의 편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멀리에서 돌다리를 보면, 강중의 돌덩이들은 피아노의 건판을 연상케 하여, 원주민들은 이 다리를 " 피아노 다리 "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출처: 신화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