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무원

구정을 앞두고 과일가게를 드나드는 수많은 공직자동차들... 일은 않하나 (?) 경찰차, 병원차, 도시관리전용차... 등 차들은 모두 특수한 용도를 소유한 공직자동차들이라고 믿는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구정을 맞이하면서 이런 공직차들을 몰고 과일가게에가서 몇십박스의 과일을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져 과일가게주인들로 하여금 입을 딱 벌리게 하는 상황가 출현하였다. 관련 규정에는 특수용도의 차량은 그 직업범위를 벗어나서 행사하여서는 않된다고 명백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런 규정도 무시한채 사적인 일에 공직차들을 사용한 본인이거나 기관은 도대체 인민들의 세금을 뭘로 보고있는가? 과일을 구매하는 전체시간이 십분정도밖에 소요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병원차구급차일 경우 몇초를 다투는 환자들의 생명이 농담으로 생각되는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강도를 붙잡기 위해 일분일초를 다투어야하는데 그중.. 더보기
촌민들의 생활에 적응하려고 목숨을 내걸고 술을 배우고있는 대학생 촌간부 사람은 그 생명체를 유지하는 육체이외에도 정신력, 의지력, 령혼 등 의학적으로 해명을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살다보면 그중에서 령혼의 순결함과 훌륭한 인격매력을 발산하는 사람들을 아주 드물게 찾아볼수 있다. 일전 한 농촌에서 대학생 촌간부가 자신의 미래를 뒤로한채 오직 농민들의 치부길에 청춘을 받치고 헌신하는 기사가 매체를 통하여 대외 공개되였다. 기사를 읽으면서 이 대학생의 위대한 정신경계를 느끼게 되고, 참으로 순박하고 성실하며 맡은바 사업에 충실하고 백성들을 위한일이라면 성심성의로 서비스하는 젊은이구나 하는생각을 해보았다. 촌민들의 생활에 어울리려고 토하면서까지 술을 마셔 주량을 촌민들 기준으로 늘여가는 대학생 촌간부!! 다른 대학생들은 농촌을 발판으로 자신의 공무원 꿈을 이루려고 촌간부 시험을 보.. 더보기
中 - 강소 18 만 응시생이 공무원 시험에 참가하였습니다. 공무원 하면 높은 월급? 좋은 대우? 더욱 많은 휴식일? 등등 이 떠오르죠? 그러나, 너도 나도 무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매달, 매년 마다 치르는 내부 시험, 지표완성과 수시로 잘리게 될 엄격한 제도등등은 공무원에 합격되였다 하여도 대면하여야 하는 문제이고, 또 시시각각 진보하지 않는 다면 수시로 다른사람한테 밟혀버리는 잔혹한 전쟁터라는것을 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활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시험에 참가하여 안일한 직장생화을 보내려는 일부분 사람들의 이런 부적 생각을 제외하고, 진정으로 인민들을 위해, 농민들을 위해, 자신의 청춘과 능력을 전부 바치려는 헌신주의 새세기 청년들은 바야흐로 중국의 기둥으로 될것이고, 이런 기둥으로 인해 중국은 더욱더 밝고, 명랑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