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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싱가포르 젊은여자가 지하철에서 공공욕설을 퍼부어 중국아줌마와 논란을 일으켜 공공장소의 언행은 항상 그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심중하게 조심스레 해야 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지하철에서 한 싱가포르 국적 젊은 여자가 공공연히 " 중국계집들! " 이라고 얘기한것이 승객들의 분노를 자아내 경찰서에까지 가게된 큰 논란이 일어났다. 그냥 개개인의 실수나 생활습관의 그릇된것으로 전체 나라를 상대하고, 전체 여성, 남성을 상대하는것은 너무나 불도덕적이고, 공공상식을 저버리는 그릇된 행위이다. 본인이 듣지 못하는 욕은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것으로서 항상 말을 조심스레 하고, 특별히 공공장소에서는 욕설을 퍼붓지 말아야한다. 항상, 개인의 소질과 이미지를 주의하고 개인적인 일로 다른 사람한테 나쁜정서를 주지 말고 또,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는 좋은 예의를 갖추어야 더욱 적극적인 .. 더보기
中 - 대학생 자체제작 " 트랜스 포머 " 가 길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카툰인물들이 디즈니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웃고 사진찍고, 노는 장면들은 이미 별로 희한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일전 모지역의 길거리에 대학생 자체 제작한 " 트랜스 포머 " 가 나타났다는것은 실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귀가 번쩍하게 하는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수공작업방면에서나 제작소재 질량에서나를 막론하고 진정한 영화안의 트랜스 포머 와는 거리가 멀겠지만, 그래도 자체제작이라는 독특한 창의력에 추천의 한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더욱 칭찬을 하여야 하는것은 이 대학생의 목적은 국내 자체 제작의 고신과학 영화에 대한 호소라는 점입니다. 해외의 좋은 영화 작품을 볼때 그냥 보는것에만 그치지 않은 나라의 영화미래를 걱정해주는 마음의 표현은 일종 애국심이며 이런 마음가짐 하나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