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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버스

네티즌에 의하여 대외 공개된 무도덕여!!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은 여자!! 일상을 진행하다 보면은 공중교통도구를 많이 사용하게된다. 그중에서 지하철, 공공버스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교통도구로 된다. 공공버스를 타다 보면 늘 로인이거나 아이들, 임신부들이 승차하는것을 보게 되는데 이때 일부 사람들은 아주 무도덕적인 행위를 한다. 즉 자리를 내여주지 않고 그냥 창밖만 바라본다거나 동승한 친구들과 말을 하여 못본척하는 태도를 취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인터넷에 자신이 공공버스속에서 목격한 " 무도덕한 행위 " 를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올려놓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진에 대하여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바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게 되였다. 노약자에게 자리를 내여주는것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의 도덕수양을 표현할수있고 꼭 의무적인 행동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자리를 내여준다는것은 .. 더보기
공공버스를 놓져버린 남자 택시타고 공공버스를 뒤쫓아 운전기사를 폭행해 (?) 사람은 흔히 일시적인 충동으로 잘못을 저지를때가 많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공공버스를 타지 못하게 되자, 그 화를 전부 운전기사에게 퍼부어 택시를 타고 공공버스를 따라잡고 운전기사를 구타하여 승객들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승객들에 제압되여 파출소로 끌려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택시를 잡아타고 공공버스를 쫓는 시간이면 급한길을 재촉이나 할것이지... 운전기사에게 화풀이를 한다고 하여 시간상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것인가? 공공버스를 타지 못한것이 운전기사의 잘못인가? 자신이 조금만 시간을 절약하여 공공버스의 역에 도착하는 시간을 맞추면 않되는가? 사람은 항상 주변의 사물이 자신을 맞추어지길 바란다. 때문에, 평생동안 사람이 주위환경에 맞추어 살고있다는것을 망각해버리게 된다. 예로부터 사물의 발전방향을 정.. 더보기
공공버스 운전기사는 출근중에 여친과 여러가지 스킨쉽을 시도하여 승객들의 반감을 샀습니다. 공공버스 운전기사는 수많은 사람을 자신의 차에 태운 신성한 직업의 " 통제자 " 입니다. 이 신성한 직업의 중요성에 따라서 수많은 승객들의 목숨과 길가는 행인들의 운명이 좌우지 되기 까지 한다는걸 항상 념두에 두고 일해야 하는게 공공버스 운전기사입니다. 물론, 어떤 승객은 성질을 부리고, 성격이 까다로우며 일부 운전기사들의 실수작업으로 하여 불평은 토하는 승객을 매일마다 만나야 하지만 항상 시민들에게 교통의 편리를 주고있다는 봉헌정신때문에 마음의 한구석이 늘따뜻하고 더욱 밝은 미소로 매한사람의 승객을 맞이하는것을 명기하고있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러나, 일전 모지역에서는 운전기사의 지나친 스킨쉽행위로 인하여 승객들의 불만을 자아냈을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안전에도 나쁜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 더보기
中 - 굿아이디어!! “ 자동차술집 ” 경쟁이 날로 심해져가고, 같은 물품의 여러가지 모방형태가 많아짐에 따라 점점더 원시적인 창의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사람들마다 새로운것, 신선한것, 독특한것에대한 요구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일전, 진정으로 기사들을 위해 준비한 " 자동차술집 " 이 모 지역에서 개업하여 수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자동차 술집은 말그대로 그 내부의 장식/설비 자체가 자동차 부건과 자동차 내부 정경과 비슷하게 디자인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은 하루의 피로를 버리고 자동차 안에서 한가한 휴식의 한때를 즐기게 하였습니다. 자동차 바퀴를 발밑에 딛고 가죽의자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감각은 과연 어떨가요? 함께 자동차 술집에 들어가서 그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허창시 하나의 자동차동.. 더보기
中 - 한남자의 빗속 누드 산책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바로 자존심이라고 봅니다. 자기절로 자신을 존경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도 그렇게 대하는것이 사회생활의 한가지 법칙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대낮에 누드 상태로 길거리를 거늬는 남자가 발견되였는데 누드 상태라는 것은 자존심을 버렸다는것인데 남자는 언제까지나 자신의 안면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그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심천라호구역 니강교공공버스역전에서 한명의 40세좌우의 남자는 알몸의 상태로 역전전대에 누워있었고, 누운상태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잠시후, 남자는 부근의 금호화원에 들어서려다가 사회봉사구역 보안일군에게 축출당하였고, 길거리 사람들의 .. 더보기
中 - 승객이 올린 버스안의 도적 동영상은 네티즌들의 질책을 받았습니다. 도적행위는 광범한 인민들의 분노에 어린 눈총을 받고 법률의 엄격한 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도적질을 하며, 공공연히 버스안에서 남의 재물을 훔쳐 사후에 아무일 없는듯이 잠적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일전, 모 승객이 도적의 도적질하는 전체 과정을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렸으나, 예상과 다르게 많은 네티즌들의 불만의 원성을 한몸에 안았습니다. 그원인인즉, 왜 당장에서 제지 시키지 않았는가 하는 물음들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촬영자는 이미 모습을 찍었으니, 경찰에 신고만 하면 된다하는 생각일수도 있고, 당장에서 덜미를 잡으면 어떤 복수행위를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렇게 아니하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이해됩니다만, 범죄행위는 당장에서 덜미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