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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녕구

전여친의 손목을 잘라내고, 전여친의 남자친구를 칼로찍어 중상입힌 잔인한 남자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헤여짐을 당하면 증오의 깊이도 상대적으로 상승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자르고,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칼을 휘둘러 중상입힌 잔인한 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어떻게 여자친구에 대한 증오가 깊었으면 손목을 잘라낼수가 있었을까? 예전의 정을 생각하여서라도 그런일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여자친구의 행복이 더좋은 마음의 위로가 되지않을까? 손목까지 자르는 상처를 주면서라도 꼭 전 여자친구를 괴롭혀야하는 범죄혐의자의 행위를 요해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0일 밤 10시경 한남자는 식칼을 손에 쥐고 남경시 강녕구 여자거리에서 잔인하게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잘라내고 칼을 휘둘러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중상입힌사건이 발생하였다. 더욱 기막힌것.. 더보기
中 - 남경에서 차사고로 5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차주인이 정부 공무원으로 밝혀졌고, 사고차량은 이미 팔아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길거리를 거늬는 남자애, 6달아이를 밴 임신부, 저녘산보를 나온 커플 ... 이렇게 일상생활중에서 늘 볼수있는 수많은 길거리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한 차사고!! 과연 이 악과를 빚어낸 차주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신의 락태한 정서로 다른사람들한테 막심한 고통을 주는 자야 말로 진정으로 사회의 쓰레기라고 보고있습니다. 기분이 좋은 일에서든 나쁜일에서든 술을 먹고 자신을 방락하는 사람! 더우기 술먹은 상태에서 차를 몰아 더욱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천번 사형당해도 시원치 않은 죄인이라고 봅니다. 더욱 치떨리는것은 차사고후 한마디 " 돈만 배상하면 되잖아요? " , 참으로 잔혹한 한마디 사람들의 감정이 돈으로만 해결된다고 보아왔는가 봅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으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