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중학교 고3학년 팀장 당고평선생님의 소개에 따르면, 이 지도는 상세기 80년대에 제작된것으로서, 이 지도가 그려져있는 벽은 학교의 하나의 풍경으로 되였고, 오고가는 방문자들의 눈동자를 끌었으며, 지진시 학교는 회멸성 타격을 받았고, 벽체의 여러곳도 파손을 당했으나, 이 중국지도는 아무런 회손도 받지 않았습니다.
당선생님은 이어서, 금후 지진박물관 건설시, 유관부문들에서는 이 지도를 보호해줄것을 건의하였고, 방문자들로 하여금 이 완정하고, 선명한 중국지도앞에서 다시한번 위대한 조국의 광대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하고, 위대한 항진구재정신을 느끼게 하였으면 좋겠다고 보충 서술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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