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75세 퇴대 로병사 의 5년되는 집에서 국기계양식

전쟁년대를 거쳐서 현시대까지 살아온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중국공산당의 은혜와 령도 정책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있습니다.

특별히 항미원조 전쟁시대에 조선인민과 돈독한 친정을 맺은 여러 한족 병사들도 귀국한후 적극적으로 고향 건설에 몰두하고, 한시도 새로운 중국의 변화에 그 격동된 마음을 저버린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75세 퇴대 로병서의 집에서 국기계양식을 올린 이유는 ?

( 이상 올린이 입장 ) 

추당촌, 촌민은 전부다 이 75세의 주동심 로인은 항미원조전쟁시기의 한명의 병사라는것을 누구나 다 알고있고, 전쟁터에서 3등공을 세웠다는것까지 알고 있습니다.

복원후 이 로인은 적극적으로 고향건설에 봉헌하였고, 당지 농촌중학교 교외부도원직까지 담당하고있습니다.

이로인은 집에서 국기계양식을 올리는 원인은 중곡공산당 덕분에 새 농촌건설이 그들한테 가져온 생활의 변화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뿐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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