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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2 월 2 일 온주 시죽노점에서 겨자 밥을 무료 공급하였습니다.

죽을 나누어주고, 밥을 선사하는것은 선량한 사람들의 불우 이웃을 돕는 한가지 애심표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선사도 풍속에 따라 의무적으로 집행할때가 있습니다.

중국 온주 지역의 사람들은 그 풍속중에 음력 2월 초이틀에는 꼭 자체적으로 겨자밥을 만들어 길거리 사람이거나,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서 인정을 돈독하게 하고, 애심을 전달하는 훌륭한 미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로 도우면서 서로 부축하면서 살아나가야 하는것이 인생의 도리가 아닐까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은 음력 2 월 초이틀, 온주에는 겨자밥을 먹는 풍속이 있으며, 홍일정 시죽노점의 노인들은 수백근의 겨자밥을 만들어 무료로 거리사람과 외지의 일공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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