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귀주룡리국가삼림공원의 화재 구조완료

중국은 참 다재다난(多災多難) 합니다, 눈재해, 지진재해, 가물재해 에 잇딸아 삼림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나라자체 면적이 크고, 그 지리적특점도 여러가지 이므로, 크고작은 재난이 부단히 덮쳐오고있습니다. 삼림화재 하면, 불에 뛰여들어 영용히 희생한 뢰녕이 떠오르고, 매번 삼림화재에 총출동되는 소방대원도 연상케 됩니다.

손벽도 맞짱구를 쳐야 소리가 난다고, 우연히 삼림화재가 일어나는법은 없습니다. 삼림부근의 사람들에게 삼림화재의 이익손해 엄중성과 필요상식을 더한층 깊이 요해하게 하고, 불사용 금지를 의무적으로 지키게 하는것이 유관부문의 더욱더 깊게 진행하여야 할 군중작업인걸로 생각됩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5일 귀주성료리현룡가산국가삼림공원의 삼림화재는 26일에 구조완료되여, 인원사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보조사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룡리현룡산진파상촌의 한명의 촌민이 밭에 불을질러 발생하게 된 화재사고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목전 이 촌민은 삼림공안국에 구류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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