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환경보호 연필 대표주숙지에 출현

현사회의 여러사람들은 환경 보호 하면 누구나 다 남의 일인것처럼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자동차 오염연기 배출은 지구의 오존층에 구멍이 생기게 하고, 오존층에 구멍이 생기므로 하여 태양의 자외선 직사로 인하여 각종 피부병과 해양동물의 변종을 초래하며, 무자비한 삼림개발로 하여 수많은 삼림자원의 소실로, 모래바람 재해와 회오리 바람 재해를 빈번히 입고있는 현상태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의 대오는 늘어나지 않는 추세입니다.

사람들이 특히는 화가/청소년 애호가들이 자주쓰고 또 그 낭비가 심한 연필이 바로 삼림개발의 주요목적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 물론 종이도 포함 ) 이 근원을 2차 회수가능 쓰레기 신문종이 등 으로 재제조하여 대체한다면, 모종 의미에서 삼림 개발등 환경오염을 줄일수 있지 않을가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각 대표팀의 주숙지에서는 분분히 환경보호 연필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사진은 안휘대표팀주숙지에서 촬영한것으로, 낡은 신문지로 제작된 환경보호 연필입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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