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중경 공공버스 안에 뢰봉어록을 붙여, 승객들로하여금 친절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뢰봉은 한명의 인민해방군으로서 생존에 남의 일을 돕는것을 락으로 여기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각종 도움을 주었습니다.

할머니를 업고 강을 건느는 일, 학비가 모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모래작업에 뛰여들어 학비를 장만하는일, 말하자면 아주 사소하지만 실제적인 행동으로 전심전력으로 다른사람을 돕는 일만 하였습니다.

자신의 양말은 깁고/깁어 볼품없이 되도록 바꾸지 않지만, 다른사람의 일이라면 한푼두푼모은 돈을 서슴없이 내놓는 훌륭한 품성을 지닌 " 영웅 " 입니다.

현시대에도 뢰봉과 같은 " 영웅 " 을 잊지말고, 좋은일을 하는데 너도 나도 앞장선다면 전체적인 사회분위기가 더한층 향상되지 않을가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요해에 따르면, 601로선의 차장등 인원들은 자신의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지원자 서비스팀을 묶고, 승객들을 위해 열차열람표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승객들을 위해 화물운송을 도와주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 우리는 자신의 행동으로 점차적으로 승객들의 관심과 다른사람을 돕는 정신을 불러일으켜, 너도나도 문명시민으로 되려는 마음을 유발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 라고 서비스중인 인원들은 흥분한 어조로 답변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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