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중경：8용사 820미터 아래의 지하동굴 탐험

탐험, 험난한 지역/사물을 탐색한다. 사내대장부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자극성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어떤 지역은 그 위험성과 예측불가 사고의 높은 가능성으로 반드시 몇명이서 팀원을 형성한다음 같이 탐험하는편이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탐험이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것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부분을 먼저 알게 된다는 성공감과 우월감이고, 또 새로운 탐험으로 얻어내는 새로운 경혐을 인류사회 각계층에 응용하게 된다면, 부단한 인류사회의 발전을 가져올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전문지식이 없고 관련 자료전공이 없는 분이라면 탐험을 시도하지 마세요, 생명의 위험을 받을수도 있으니깐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여 팀원 소총은 하강기를 손에 들고, 맨처음 벼랑곁에 걸었습니다. 그녀의 외모가 부드럽지만, 중경탐험계에서는 유명한 " 큰손 " 입니다. 검은 만장깊이의 벼랑을 대면하고도 그녀는 하강기를 조정하여 천천히 암흑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탐험대오는 " 만장함정, 내가 또 왔다, 너의 투철한 지하 동굴 도로, 아름다운 지하 삼림, 모두를 포옹하는 깊이, 종래로 타인에게 호흡되지 않은 원조공기는 나를 취하게 만든다 " 라고 웨쳤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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