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중경의 한채의 건설중의 공장건물이 근 만평방미터나 무너져 2사람이 부상하였습니다.

건축물 시공현장은 특수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고, 시공인원들의 안전이 쉽게 위협되는 장소중의 하나 입니다.

사고의 발생은 일방적으로 자연환경에 밀어붙여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인위적인 소홀함과 건성적인 작업진행은 많은 사고를 빚어내는 근본 원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일전에 발생한 근 만여평의 건설중의 공장강철구조가 무너진 특대사고도 조사를 해보면 인위적인 틀린족작으로 빚어낸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시공현장은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는 작업현지인것만큼 너도나도 작업에 열중하고, 한치의 오류도 없게끔 일한다면 특수사고의 유효적인 방지를 도모할수 있지않을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사진은 4월14일에 촬영한 무너진사고현장입니다. 당일 10시 40분좌우, 중경시 자동차박람회센터의 오터래스쇼핑센터서쪽의 중경박오실업유한회사자동차배도생산기술개조공장의  강철가름대구조는 갑작스레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시공현장의 2명의 공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이번사고의 공장의 전체 강철가름대구조는 대략 10미터이고, 면적은 만여평방미터에 달하며, 목전, 부상을 입은 인원들의 정서는 아직 온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사고 발생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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