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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절강 주산에서 10여톤 몸무게의 무명 큰 물고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수천년의 세월을 거쳐온 지구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알지 못한 생물들이 많고 많습니다.

예를 들면 니쓰호 괴물? 장백산 괴물?

일전, 바다에서 또 한마리의 이름모를 큰 물고기를 발견하였으나, 그 발견당시 상태는 이미 죽은시체이고, 그 몸무게와 몸길이가 엄청나 어민들의 경악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름 모를 물고기를 관련부문에 맡기여 진일보되는 검증과 표본수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일정한 금액으로 판매하였다는 자체는 사람들의 수양과 공헌도덕의 저하를 표현하지 않을까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절강성 주산시 정해구 금탕섬 력전어업 부두에서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고, 모두 다투어 부두아래의 바닷위에 떠있는 한마리 큰 물고기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이 " 큰 물고기 " 는 어민이 회페양해역의 대붕섬 부근에서 물고기 낚시 작업을 할때 발견한것이고, 당시 이 물고기는 이미 죽은 상황이고 바다에 떠있었습니다.

어민들은 이 물고기를 부두에까지 끌어왔고, 그뒤로 이 큰 물고기는 한 남자에게 1500원 인민페로 구매되였으며, 오후 1시 40분경, 이 물고기는 부두에 거꾸로 끌어올려왔으나, 끌어올릴대 시조율이 8톤의 끌어올리기 기계로 끌어올릴수 없어 먼곳에서 15톤의 끌어올리기 기계를 바꾸어와서야만 목적에 도달하였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몸길이 12미터이고, 직경이 1미터이며, 무게가 10돈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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