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장사의 위험한 다리가 폭파제거 되여 주민들은 10미터 높이의 " 구름다리 " 를 이용하여 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택은 살아가면서 세월의 세례를 받아 날따라 낡아져가고 있습니다.

주택이 그렇다 싶이 주위의 환경시설도 같은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리와같은 교통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경시설은 더욱더 그 낡아짐을 관찰해 보아야 하고, 수시로 공고히 하거나 다시 건설하는 조작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나, 낡은 시설을 제거해버리면 그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주는 상황의 출현입니다. 다리를 허물어 버리면, 매일 그 다리로 오고가는 주민들의 교통은 영향을 받게 되고, 부득불 허물어진 곳을 에돌아 먼길을 걸어야 하는게 매개 주민들앞에 놓인 현실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일부 주민들은 그 먼길을 걷지않기 위하여 자체로 교통시설 대체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고, 제때에 되는 제지를 받아야 하고, 정확한 해결방법을 관련부문과 상의해보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장사시에서는 로도하상의 하나의 위험한 다리 록가도대교를 폭파제거하여, 부근의 개복구로도하진의 만명을 넘는 주민들의 출행이 심하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여러 당지의 주민들은 먼길을 에돌아가는것이 시끄러워 가까운 동쪽이환선사의 소가토고가다리아래에 사적으로 10미터에달하는 목제 " 구름다리 " 를 만들어놓아 출행을 하고있습니다.

매일 백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 나무다리를 통하여 로도하대파와 동2환선소가토고가다리 다리면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고, 극대한 불안전 인소를 가져오고있습니다.

목전, 당지 정부는 해결책을 협상하는 중입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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