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中 - 이발사는 거꾸로된 자세로 고객님의 머리를 깎아 드리고 있습니다.

이발항업에는 이미 여러가지 특유한 서비스 방식이 있습니다. 손을 쥐고 손님을 머리씻는데 까지 안내를 해준다거나, 문밖까지 나와서 사랑합니다를 속삭여 준다거나, 태권도복을 입고, 태권의 기세로 머리를 깎아 드린다거나... 등등 서비스는 전에 기사에 올렸지만, 거꾸로된 자세로 머리를 깎아 드리는 묘기는 들어본적이 있으세요?

그어떤 형식의 이발이던지 모두가 정상 자세로 기립하여 머리를 깎아 드립니다. 그러나 시각을 바꾸어 거꾸로된 자세로 머리를 깎아준다는것은 시각적으로나 신체의 평형력에서나를 막론하고 큰 곤난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전, 모지역의 이발사는 탁상을 놓고 그위에 거꾸로 자세를 취한다음 머리를 깎아주는 기묘한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이발사들은 전부가 서서 머리를 깎아주고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상황이나, 왕소우는 이렇게 하면 별 재미가 없다면서, 스스로 " 쿵푸이발 " --- 거꾸로된 자세로 고객님들에게 머리를 깎아드리는 아이디어를 출시하였습니다.

" 서서 이발하기를 10여년이나 지속하였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타날때가 되였습니다. " 라고 왕소우는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그의 묘기는 거꾸로 서기, 거꾸로 달아매기 ( 바줄로 자신을 공중에 거꾸로 달아매는것 ) 등 여러가지를 포함하고있습니다.

같은 주민구역에서 생활하는 미스터대는 그의 거꾸로된 자세로 머리깎는 묘기를 감상한후 " 아주 새로운 이발방법입니다. 시간나면 한번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라고 호감을 표하였습니다.

왕소우는 자신의 묘기에 대하여 또 다른 타산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5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이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한다음 4대주에가서 대외공개 순회공연을 하겠다는것입니다.




출처: 신화사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