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운남수부현 외출근로자 귀향인원은 괴병에 시달리고 있고 이미 1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괴병? 직업병? 그 어느 업종이나 막론하고 사람이 작업을 함에 있어서 모두가 일정한 위험을 무릅쓰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원들은 장기간의 기립자세로 흔히 경맥경화, 척추병 등등 골격상의 병을 얻을수 있고, it 항업에 종사하는 인원들은 컴퓨터의 장기간 사용으로 시력저하, 경추병 등 질병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술 부분은 근본적으로 화학제품과는 상관이 없어 병 자체가 치료가능성이 있고, 상세한 자료가 있으나, 일부 화학물질과 직접 접촉하는 영역의 작업들은 질병을 얻은후 병원인 조차 밝혀낼수 없고, 무고한 죽음만 많이 자아내고 있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4년 부터 2006년 기간에 운남성수부현향가파진의 부분 촌민은 선후로 안휘성 거주시 봉양현 관구향의 석영사장에 가서 근무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석영사장에 근로하던 이원들이 귀향한후 수많은 농민은 모두 괴병에 걸렸고 그 증상은 모두가: 쇠약, 호흡장애, 머리가 어지럽고, 기침을 짓는 등 현상을 보였고 사망사건도 육속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당지정부의 고도로되는 중시를 일으켰고, 조사를 거쳐 목전 이미 발견된 석영사장 귀향일군의 77명중 근 3년내에 12명이 " 괴병 " 에 사망하였고, 그외 27인은 부동한 정도의 발병증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뒤이어, 이 현은 24명 중병환자를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받게 하였습니다. 운남성위생정조직의 의학전문가의 진단으로 24명 중병환자중, 3명은 이미 페결핵에 걸렸고, 3명은 페결핵진찰대기에 있으며, 4명은 명확한 의상정황을 보이지 않고있으며, 나머지 14명의 병증은 진일보 진찰을 거쳐야 한다고 밝혀졌습니다.

3월18일 밤 위생부에서는 견페병진단 , 치료 방면의 전문가를 운남에 파견하여 치료를 지도하게 하였고, 병원인의 검증과 치료를 협조하게하였으며, 직업병 방역 전문가를 운남성에 파견하여 기업의 관련자료 검증작업에 투입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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